anfcjfja in # zzan • 23 hours ago • 1 min read눈길을 걸었다.눈길을 걸었다.anfcjfja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수달을 보았다.수달을 보았다. 5시쯤에... 물가를 나와 뒤뚱거리며 가는 수달을 보았다.anfcjfja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추워도 걸어이건 또 뭐지... 여하튼 걸었다.anfcjfja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좋은 날, 진작 그리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시간만 되면 걸었다. 그런 덕분에 만족스럽게 걸었다. 시청 문광 과장이 오찬에 초대를 했다. 각 분야 대포들과 점심을 같이 했다. 짧은 겨울해는 참 빨리 넘어가기도 한다.anfcjfja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뭐가 뭔지 모르겠다.뭐가 뭔지 모르겠다. 모두가 약은 사람 똑똑한 사람들뿐이다. 그런 속에서 바보같이 사는 나는 정말 바보인가 아니면 중간은 가는 건가 오늘도 어수룩한 나를 업고 하루해는 저문다.anfcjfja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졸립다.졸립다 어서 자자anfcjfja in # zzan • 7 days ago • 1 min read눈이 꽃잎처럼 날리는 거리를 걸었다.일어나 옷을 챙겨 입고 나가니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눈발이 날려 그런지 기온은 조금은 풀린 듯도 했다. 그렇지만 그건 느낌이었고 기온은 여전히 수운주는 영하였다. 내일은 더욱, 모레는 더더욱 추워진다고 한다. 그나저나 탄핵은 이루어졌고 나라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천만다행이다.anfcjfja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회의가 있어서...오후에는 회의가 있어서 걷지를 못했다. 그렇다 보니 일만 삼천보에 그쳤다. 기본에 많이 못 미쳤다. 그래도 일만 보는 넘었다면 위안을 삼으며 피곤한 몸을 잠자리로 인도하련다.anfcjfja in # zzan • 9 days ago • 1 min read오늘도 걸었다.오늘도 걸었다. 그리고 하루가 갔다. 자자. 피곤하다anfcjfja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걷다 보니오늘 참 바빴다. 그래도 걷고 걸었다. 참 의미 있는 날이었다.anfcjfja in # zzan • 11 days ago • 1 min read추워지긴 했다.걷다 보니 느낀다. 추워졌다는 것을... 이젠 완전 겨울이다.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을 지나 동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anfcjfja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상황 전환오늘 그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그녀와 함께 했다. 그리고 커피는 사무실에서 했고 두 시간 정도 대화를 했다.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하고 문제를 풀어갔다. 결론은 상황이 전환되어 함께 하기로 됐다. 환영할 일이다.anfcjfja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참, 추운 날이다.무척 추운 날이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같다. 그래도 걸었다. 저녁에는 아내랑 같이 걸었다. 경기 철물에 같이 갔다 왔다.anfcjfja in # zzan • 14 days ago • 1 min read오늘 걷다 보니 많이 걸었다.많이 걸었다. 이른 새벽에 걷기도 좋았지만 리어카를 찾아다니며 걷다 보니 얻은 게 많다. 금목걸이도 샀고 안전화도 샀다. 좋은 구경도 많이 했고 가장 중요한 건 리어카를 찾았다는 것이다. 물러 나야 할 사람이 물러 나지 않는 거 빼고는 오늘도 좋은 날이다.anfcjfja in # zzan • 15 days ago • 1 min read동태가 되었다.오늘 무척 추웠다. 해 넘어가고는 바람도 심해서 더욱 추위를 느낄 수 있었다. 낯선 곳에 가서 버스를 30여분을 기다리는데 왜 그리 추운지 추위를 이겨 내려 정류장 근처를 부지런히 걸어 다녔다. 갈 때는 한 시간 일찍 가서 진접역 대합실에서 1시간 가까이 걸었고 덕분에 많이 걸었다. 축하의 자리에 춥게 다녀왔어도 좋았다.anfcjfja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쿠우쿠우상봉점엘 다녀 왔다.좀 높은 자라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갔다 왔다. 상봉 쿠우쿠우엘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좋았다. 열차 파업으로 오고 가는데 불편했으나 오고 가는 대화는 음식만큼이나 많이 먹었고 맛이 있었다. 또한 열심히 걸었다. 오늘도 이만 보를 달성했다. 그런데 잠이 좀 부족하다. 걷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어제는 4시간도 채 못 잤나…anfcjfja in # zzan • 17 days ago • 1 min read걷고 걸었다.걷고 걸었다. 많은 생각을 하며 걸었다. 오늘도 저문다.anfcjfja in # zzan • 18 days ago • 2 min read정말 웃기는 일밤사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었다. 2024년 이런 일이 있다니 정말 웃기는 일이다. 그러나 살벌한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장난이라 생각했다. 아무리 봐도 그런 조치가 내려질 시기는 아니었다. 임기말에 가서 그 같은 일을 꾸밀까 걱정했는데 스스로 무덤을 판 거 같다. 할게 따로 있지, 그게 대통령이 할 짓은 아니었다. 그래도…anfcjfja in # zzan • 19 days ago • 2 min read인간은 표준이 없다.인간은 표준이 없다. 는 말이 있다. 스티븐 호킹박사의 말이라고 한다. 호킹 박사는 2012 런던 장애인올림픽 [패럴림픽] 개막연설에서 “인간은 모두 다르고 ‘표준’은 없다. 하지만 누구나 ‘인간정신’이 있다”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런데 이 말이 매불쇼에서 김갑수…anfcjfja in # zzan • 20 days ago • 2 min read여하튼 발걸음이 무거웠다.날이 포근했다고 생각하니 그걸 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날씨가 따듯하면 해치워야 하는데, 해준다 했으니 해야 한다. 지인의 원룸 앞에 콘크리트를 쳐야 할 게 있어해 준다 했다. 너무나 터무니없는 가격을 달라해서... 오늘 제법 많이 걸었다. 이른 아침에는 한강의 작품 저녁빛과 걸었다. 저녁을 먹고는 반쪽과 걸었다. 슬펐다는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