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TagsExplore CommunitiesEcoerBlurt SpaceCurators CommunityBlurt LifeStyleBlurt PakistanWolne MediaBlurtconnectNewVisionLifePhotography LoversInformation WarNature LoversBlurtlatam#steemTrendingHotNewMutedPayoutjjy in # bl • 7 hours ago • 1 min read꽃이 있던 자리부귀영화의 상징이며 꽃중의 꽃으로 칭하던 함박꽃이 피던 자리 깜만 씨를 품은 꽃받침도 꽃처럼 우아하다wjs in # zzan • 9 hours ago • 1 min read2024/12/10/ 스팀 탄생 3183일뭔 일이지... 훈풍이 불더니 바로 삭풍이 부네 와! 춥다 추워...swan1 in # blurt • 10 hours ago • 1 min read다시 쓰는 인생 시나리오빈털터리 노후에서 희망이 가능한 일상으로, 77년 인생을 뒤바꾼 인생 시나리오의 힘. 꿈 꾸는 할아버지, 샤론로즈마스터 장석열의 다시 쓰는 인생 시나리오에서 배운다.osj in # zzan • 10 hours ago • 1 min read미쳤구나미쳤구나, 미쳤어 정말 욕이 나온다. 이런 혼란에도 더러운 자로부터의 은혜를 받고 감동하는 자가 잇으니 뭐, 혼란스러울수록 법을 지켜야 한다고... 그래, 그 말이 틀린 건 아니다. 그런데 내란을 저지른 놈이 주는 자리는 법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 걸고 간다고 뭐 밟으면 밟을수록 강해진다고, 정말 욕 나온다. 너희가 밟혀보기나 했나 남을…dodoim in # zzan • 14 hours ago • 1 min read노을열심히 살다가 저세상으로 갈때 아름다운 노을이 되고 싶다 잘 살았다고 고맙다고 아름다운 빛으로 인사를 나누고 싶다 최고의 아름다운 빛으로 잘 살았다고 행복 했다고 감사하는 마음이 나 였으면 좋겠다.cjsdns in # zzan • 14 hours ago • 4 min read도덕경 공부 제56장도덕경 공부 제56장/cjsdns 知者不言(지자불언) :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言者不知(언자불지) :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塞其兌(새기태) : 입구는 막고 閉其門(폐기문) : 문은 폐쇄하고 挫其銳(좌기예) : 날카로운 것은 무디게 하고 解其分(해기분) : 얽힌 것은 풀어주고 和其光(화기광) : 빛은 부드럽게 하고…steemzzang in # zzan • 14 hours ago • 1 min read순장 1순위가 될 여우약은 척하며 꽃구름 용상을 꿈꾸는 여우가 있었다. 그 여우가 호랑이의 달콤한 꼬임에 넘어가 똥오줌 못 가리고 권력이란 아편까지 한주먹 삼켰다. 혼자 죽을 수는 없었던 호랑이 순장 1순위로 사랑했던 여우를 택했다. 그 여우 소통령이라도 된 듯 날뛰고 있다. 죽는 길인지도 모르고 말이다. zzan steem atomy blurt…jujukim in # zzan • 11 hours ago • 2 min read목걸이 자랑자랑할 게 없어 목걸이 자랑이다, 그건 아니다. 뭐 그렇게 생각한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 싶기도 하다. 지난달에 종로에 나갔다가 어느 금방엘 들어갔다. 휘황 찬란한 금빛에 홀려, 아니 돈이 궁하다는 생각에 목에 차고 있던 목걸이를 팔았다. 사실 돈이 많이 아쉬웠다. 금값이 올라 살 때 보다 20퍼센트 정도는 더 받고 팔았는데…zzan.witnesses in # zzan • 12 hours ago • 1 min readA story of hope for youThe common denominator of successful people is 'words'. If you change your words to positive words, you can change your thoughts and actions. Warm words and actions That is an important element…we1 in # zzan • 12 hours ago • 1 min read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가슴 철렁하게 시장이 곤두박질한다. 많은 날들을 공들여 탑을 쌓듯 올린 시장의 성과를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듯 한다. 공포스럽다. 그러나 그 공포는 사실 희망이리라 생각한다. 단련이고 디딤이란 생각이다. 그러하기에 실망하기보다는 더 큰 꿈을 키워가는 계기로 삼는다. 하여, 나는 오늘도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이란…wwd in # zzan • 8 hours ago • 1 min read우리가 지켜내야 할 건, 민주주의이지 강아지 생일이 아니다.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말도 행동도 사상도 자유다. 그러나 이건 아니지... 이 시국에 강아지 생일은 챙기고 정치인도 아닌데 왜, 목소리를 내야 하냐고 그럼 넌 대한민국 국민도 시민도 아니냐 미안 하지만 이제 그 주둥이로 노래하지 마라 이젠 많은 시민들에게 공해로 들릴 거 같다. 우리가 지켜내야 할 건, 민주주의이지 강아지 생일이 아니다.zzan.atomy in # zzan • 13 hours ago • 1 min read[#애터미인문학] 그릿은 깡다구ㅣ이성연박사인간의 일생을 무엇을 보고 예측할 수 있는가? 그것은 지능지수도, 감성지수도 아닌 바로 열정을 품은 끈기, 그릿!이다. 그렇다면 그릿은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우리는 어떻게 그릿을 키울 수 있는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wjs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2024/12/09/ 스팀 탄생 3182일왜 이러지...?jjy in # blurt • yesterday • 3 min read함께 읽는 시별들이 양떼처럼 집으로 돌아간 하늘 도라지꽃물 든 새벽이 왔다 황금부채를 들고 바람을 일으키던 은행나무가 빈 손이 되자 강건너 억새밭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밖으로 튀어오르는 은비늘과 낮잠에 빠졌던 산그림자가 자리를 내주자 냇물이 월주경(月柱景)이 눈부시다 엄마가 떠나신 뒤 반닫이 위 빈 반짇고리에는 혼잣말이 사각거린다 모든…tiamo1 in # blurt • yesterday • 1 min read사랑가어린 아이들이 판소리 사랑가를 부른다 고 어린 얼굴로 사랑을 알까마는 그래도 배운 가락이라고 제법 흥을 돋군다osj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모순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간다는 말이 모순이다. 지지율이 곧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인데 말이다. 대통령은 하루빨리 물러나거나 끌어내리는 게 답 같다. 그게 국가를 위한 마지막으로 할 일이다.dodoim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선생님의 작품강, 이데아 이영춘 산이 물속에 있다 사람이 물속에 있다 뭉속에 있는것은 모두 시원하다 태아가 물속에 있고 고기가 물속에 있고 보석이 물속에 있고 별들이 물속에 있다 닿을 수 없는 모든 것은 신神이다. 신의 손은 항상 우리들 저 너머에 존재한다jujukim in # zzan • yesterday • 1 min read역사는 기록이다.이미지 출처:다음 경향 역사는 기록이다. 잘못된 역사는 기록으로 남기고 자주 들추어 봐야 한다. 경향신문에 탄핵 투표에 불참한 국회의원을 1면에 모두 실었다.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 선거 때 찾은 국민 시민은 누구인가 모르겠다. 내란을 저지른 대통령도 시민이니 국민이니 보호해야 한다는 것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아직도 정신을 못…steemzzang in # zzan • yesterday • 4 min read군인정신군인에게는 군인이 지켜야 할 군인정신이란 게 있다. 그래서 찾아봤다. 군인정신은 1966년 3월 15일 제정된 군인복무규율에 명시되었고 하며 2015년 12월 29일 제정된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눈에 익다. 그 어디에도 시민에게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라는 말은…swan1 in # blurt • yesterday • 1 min read스완의 어느 날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했다.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가 넘은 것 같다. 두꺼운 패딩에 털 달린 모자를 덮어쓰고 앞만 보고 걸어간다. 수영장 물이 목욕탕 물처럼 따뜻해서 온수 배출구를 지날 때마다 그만 하고 싶어진다. 그래도 불평을 할 수가 없다. 걷기를 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수온을 높인 것 같다. 돌아오는 길에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