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wjs in # zzan • 19 hour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18/ 스팀 탄생 3100일연휴 마지막 날 분위기가 처연해 보인다. 아직 때가 아닌듯하다. 전반적으로 기운 자랑 뽐 낼 그 타임이 아직은 아닌 듯하다.wjs in # zzan • 2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17/ 스팀 탄생 3099일추석 명절도 저물어 간다. 흐린 하늘이라 달이 가려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축원은 할 수 있고 소원은 성취할 수 있다.wjs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16/ 스팀 탄생 3098일기도 하는 마음으로...wjs in # zzan • 4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15/ 스팀 탄생 3097일미친놈들 몽키 하우스라니... 도대체 어떻게 된 곳 이길래 몰래 부숴 버리려 하나 이래서 역사는 불록체인에 기록되어야 한다.wjs in # zzan • 5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14/ 스팀 탄생 3096일세상은 넓고 어디서든 할 일은 있다. 그게 스팀이다. 때를 기다리다 보면 그 넓은 세상이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wjs in # zzan • 6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13/ 스팀 탄생 3095일이 또한 지나 가리라 아니, 이 또한 보약이 되리라 그런 또 하루가 지난다.wjs in # zzan • 7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12/ 스팀 탄생 3094일기대는 늘 희망이다. 그래서 오늘도 인내하며 희망은 커간다.wjs in # zzan • 8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11/ 스팀 탄생 3093일거짓이 판치는 세상을 사라지게 하려면 블록체인의 역할이 커쟈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wjs in # zzan • 9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10/ 스팀 탄생 3092일이번 기회에 넘어 섰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기를...wjs in # zzan • 10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09/ 스팀 탄생 3091일wjs in # zzan • 11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08/ 스팀 탄생 3090일이제 본가의 면모를 서서히 보여 갈 때가 된 거 같다. 기대가 된다.wjs in # zzan • 12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07/ 스팀 탄생 3089일wjs in # zzan • 13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06/ 스팀 탄생 3088일슬프다. 그래도 실망은 하지 말자. 교훈을 삼아야지...wjs in # zzan • 14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05/ 스팀 탄생 3087일아프다, 아파... 아파야 큰다는데 얼마나 크려고 이 고통을...wjs in # zzan • 15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04/ 스팀 탄생 3086일거짓에 거짓을 그리고 불리하면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불록체인에 담아 놓으면 이거야말로 불가역적 진실이 아닐까 싶다.wjs in # zzan • 16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03/ 스팀 탄생 3085일그날을 위한 오늘 그날, 그날들은 오늘이 있기에 가능하고 오늘이 그날들의 숨결이다.wjs in # zzan • 17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02/ 스팀 탄생 3084일가슴이 아프다. 아니, 저리다. 그래도 버티는거로 오늘 하루도 보낸다.wjs in # zzan • 18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9/01/ 스팀 탄생 3083일매월 1일은 스팀 탄생 날자를 점검하는 날로 하려 한다. 그렇게 하면 간혹 실수가 있어도 바로잡을 수 있으니까.wjs in # zzan • 19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8/31/ 스팀 탄생 3082일인식이 비현실적 결국은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있다. 무능 무책임을 넘어 사악하다. 이런 사람이... 이런 거 보면 정말 전임자가 잘못했다고 해도 될만하다. 그런 사람을 왜 그 자리에 선임했는지 비가 와도 내 탓 비가 안 와도 내 탓이라고 말하던 사람도 있었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다.wjs in # zzan • 20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8/30/ 스팀 탄생 3081일조용히 넘어가자 기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