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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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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ly 2020 Active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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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6 hour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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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는 길

    햇살이 바다를 건너온다 등에 봄을 업고 부지런히 물결 위를 달려온다 내일이 입춘이라고 행여 늦을세라 부지런히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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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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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되긴 된다마는...

    건어물 트럭 아저씨가 추운 날씨에 하루 종일 다녀도 들여다보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기름값은 고사하고 점심값도 못 벌어 쥐포 뜯어먹고 가게 생겼다고 하소연이다. 그러다 하는 말씀이 학교 급식을 없애야 한다고 급식 때문에 장사 망하게 생겼단다. 예전에는 건어물이 도시락 반찬으로 제일 잘 나갔는데 지금은 쳐다도 안 본다고 이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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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3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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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해돋이를 보면서 오늘도 잘 살아야지 했다 열심히 살아낸 하루였다고생각했는데 뚜럿이 이루어 놓은 게 없다 한 번 가면 돌아오지 않을 오늘이 구름에 걸터앉아 사랑하는 풍경을 내려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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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4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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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속의 달

    열사흘 달이 구름 속에 우련하다 너무 멀리도 너무 가까이도 아닌 적당한 거리에서 나를 보고 있다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다 돌아선다 내가 먼저 말을 걸기를 기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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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5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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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효도

    추운 날씨에 경기도 얼어붙었다. 거기에 명절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어 올 차례상 비용이 최고치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가뜩이나 명절증후군을 앓는다는 시대에 제사를 안 지내거나 간소화 한다는 추세다. 하긴 많이 차린다고 조상님들이 드시는 것도 아니고 찌푸린 얼굴로 차리는 제사상이 반가울 리도 없다. 한 해를 지내며 조상님들과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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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6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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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안드는 보약

    요즘 날씨가 춥다보니 수영장 가는 시간이 늦어진다. 그렇다보니 실제 수영하는 시간이 짧아진다. 그래도 물속에 있을 땐 세상사 다 접어두고 마음 편해서 좋다 다음 주부터는 낮기온이 영상을 회복한다고 하는데 열심히 해야겠다. 운동이 좋지만 그중에 수영은 가장 싼 보약이라고 한다. 돈 안드는 보약 제대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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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7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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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생각

    이웃집 젊은 엄마가 김치가 너무 시었다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울상이다 이것 저것 해먹는 방법을 얘기해주니 만두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한다 지금은 유튜브에 잘 나와 있으니 찾아보면서 하면 된다고 했다 그 자리에서 검색을 하더니 저녁때 톡이 왔다 쟁반에 만두가 가득하다 신랑하고 둘이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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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8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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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길어졌다.

    동지 지나고 열흘이면 노루꼬리만큼 길어진다는 해가 한달이 넘었다고 여우꼬리만큼 길어진 듯 하다. 한 달 전만 해도 깜깜하던 거리가 먼 곳의 풍경도 잘 보인다. 길어진 낮의 길이만큼 무언가를 해야할지 생각도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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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9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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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아 불어라

    오늘도 바람이 분다. 햇볕도 없는 날 바람이 불어 더 춥다. 핸드폰 가게 앞에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아치를 세운다. 요즘 같이 추운 날엔 금방 찌그러진다. 그러면 또 새 풍선으로 교체를 한다. 풍선이 사장님의 바람을 가득채운 탱탱한 풍선이 손님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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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0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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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

    싸늘한 하늘에 송편 같은 반달이 떴다 아직 춥다고 별들은 오지 않는데 저무는 하루 혼자 가는 달이 기댈 노을 한 점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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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1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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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 빈 장날

    워낙 불경기라고 해도 이렇게 텅 빈 장은 처음 본다. 장꾼들도 장날이 돌아오니까 오는 거지 정말 나오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한다. 찬바람 몰아치는 거리에서 구경꾼도 없는 노점을 지키며 견뎌야 하는 하루는 생각보다 길고 힘들다. 명절은 돌아오는데 빨리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좋아지겠지 하며 씁쓸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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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2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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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엔 누룽지탕

    저녁이 늦었다. 서둘러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나갔다 오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날이 춥다고 대충 먹자고 하시는 어머니 누룽지 푹 끓여 드시고 싶다고 하신다. 문제는 누룽지가 없다. 팬을 달구고 부랴부랴 밥을 눌리고 아침 쌀을 씻어 뜨물을 받는다. 첫물을 버리고 두 번재 뜨물로 물을 잡아 누룽지를 넣고 끓인다. 한그릇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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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3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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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은 왕이 아니다.

    머리가 지지분 해서 자꾸 신경이 쓰여 집중이 되지 않는다. 얼마 전에 오픈했다는 미용실을 찾았다. 서울에서 하다가 왔는데 머리를 괜찮게 한다는 말도 들었고 한 번 머리를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당장 해야 한다. 빈자리도 있고 바쁘지 않을 것 같아 우선 소파에 앉았다. 몇 시 예약이냐고 묻는다. 전화번호도 모르고 예약을 못하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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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4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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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간 고등어

    요즘 고등어가 귀해졌다. 특히 그동안 맛있게 먹던 노르웨이 고등어가 품절이었다. 그런데 저녁에 보니 풀렸다. 당장 주문했다.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깨끗이 손질 후 염장까지 해서 바로 조리가 가능해 간편하고 맛있어서 온 가족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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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5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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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

    석양은 아름답다. 지는 꽃잎처럼 애잔하기도 하고 하루를 돌아보며 무사히 지났음에 안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의 석양은 나를 힘들게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내내 햇살이 눈을 찔러 앞이 보이지 않아 운전을 할 수가 없었다. 손차양을 하고 오다 신호대기에 가방을 들춰도 선글라스가 보이지 않는다. 혹시라도 해서 대쉬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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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6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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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소식

    모두가 춥다고 웅크리는 한 겨울에 반도의 남쪽 부산에서는 꽃소식이 들린다. 언젠가 춥다고 두꺼운 옷차림으로 갔는데 옷을 들고 다니느라 거추장스럽고 힘이 들어 더웠던 기억이 난다. 따뜻한 곳이 부럽다. 꽃이 피는 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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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7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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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워서 이기자

    혈당이 높으신 어머니 단 음식을 너무 좋아하신다. 게다가 과일도 단맛이 강한 것만 찾으신다. 아이스크림, 식혜, 쵸콜릿 쥬스, 사탕 등 등 어제 오늘은 딸기를 먹었는데 낮에 왔던 사람이 포도 한 송이를 두고 갔다. 잘 감춘다고 했는데 어머니 손에 들어갔다. 그 달콤한 샤인머스켓을 너무 맛있게 드신다. 일단 송이를 빼앗고 손에 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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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8 days ago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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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안부

    한 밤중에 카톡 신호음이 울린다. 열어보니 소식이 뜸하던 지인의 이름이 뜬다. 사는 게 뭔가 싶다고 한다. 가진 건 없어도 열심히 일하면 자식들 잘 되고 노후 걱정 안 하고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젠 다 놓아야 할 것 같다고 수 십년 기사식당을 해서 자식들 셋 공부 시키고 짝 지어 보냈다. 이제 두 부부 사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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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19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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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사진

    오래 된 사진을 발견했다. 정확히 누구의 사진인지 모르지만 오래 된 앨범에 꽂혀있다. 아마도 70년대로 추정한다. 이유는 한 학급 아이들 같은데 인원이 꽤 많아 보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전교생을 모아도 이정도가 안 되는 학교가 많다고 한다.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폐교를 하는 학교도 있다. 학교에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개모차만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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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amo1 in # blurt • 20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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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티블루의 아침

    급하게 취사버튼을 누르고 국을 끓이고 초스피드로 아침 준비를 했다. 서둘러 식사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는데 유리창이 늘 보던 그 모습이 아니다. 유리창 가득 꽃이 피었다. 건너편 건물이 아련하게 보일 듯 말 듯 신비감을 자아낸다. 미스티블루의 아침 안개 보다 더 안개 같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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