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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끄적끄적 #113] 계약직
누구라도 그렇겠지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하면서 계약직이 갖는 박탈감은 상상 그 이상일 것입니다. 고용 안정이 그렇게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불균형으로 남아있음을 보면 그래도 마음 써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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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sc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4년 동안 미술품 팔아 300억 차익~ 누군 돈 잘 버는구나~
국민들이 힘을 내려면 국민의 힘이...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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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끄적끄적 #109] 부동산
한 밤중만 아니면 아이들 뛰노는 소리처럼 좋은 소리 찾기 힘들지요. 예전에는 아이와 강이지는 뛰어야 한다고 했는데 좀 야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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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끄적끄적 #86] 난생 처음 글램핑
동화에 나오는 그림 같아요. 아이들 좋아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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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죽일 수도 없는 놈
감사합니다. 벌써 오래 전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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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끄적끄적 #80] 첫째의 부상 ㅠㅠ
아빠의 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틀림없이아들도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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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kr • 4 years ago • 1 min read
RE: 일하면서 발견한 옥상정원
얼마전에 방송을 보니 옥상에 쌈채소를 키워 점심시간에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았어요.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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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sc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가을이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핑크뮬리~ 이젠 보내줍시다!
그런 비밀이 ... 어떤 정책을 입안 하기까지는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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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누군가 범퍼를 긁고 갔습니다.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그 정도면 양심 없는 사람이네요. 메모라도 남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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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kr • 4 years ago • 1 min read
RE: 종아리.
저도 가끔 쥐가나서 고생을 하는데 별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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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열정적으로 글을 쓰던 시절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꾸준히 쓰는 것보다 좋은 약이 없다고 합니다. 다시 시작하셨으니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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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지금이 때라고 느끼는 이유
흑흑하며 흙 떼고 금수저 되는 날까지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기는 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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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zzan • 4 years ago • 1 min read
RE: 기억하자 !!그리고 만들어 내라!!!
절실하게 느끼면서도 실천하기 힘들었는데 길을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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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손주 선물 로보트
얼마나 좋을까요? 할머니 선물을 받고 더 잘 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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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kr • 4 years ago • 1 min read
RE: 172까지 내려왔네요
저는 그래프민 보면 후덜덜 그래프 울렁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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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kr • 4 years ago • 1 min read
RE: 섬캠핑(1) - 전남 신안군 편
반달모양 해안선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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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블러트의 수수료가 바로 소각이 되는 시스템이라면 어떨까요?
소각도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소연 한 번 하겠습니다. 블러트에 수수료가 있어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온 유저에게는 일정 기간 적어도 초기 보상을 받을 때까지는 수수료 면제 해주는 건 어떨까요? 가입인사도 못 할 뻔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사람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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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카카 생각]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만 가득한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만큼 행동하지 않는 사람 집에 있는 믈건도 잠시 빌려달라고 해도 없다고 하는 사람 회비 걷을 때 스스로 거지라고 하는 사람 사촌이 공인중개사 사무실 근처만 지나가도 배 아픈 사람 부자는 무조건 미워하는 사람 돈 생각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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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바람 났네.
요즘은 어디가나 코스모스가 보여요. 가을의 상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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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1 in # blurt • 4 years ago • 1 min read
RE: 함께 읽는 시
초승달이 이렇게 사람을 설레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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