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아른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in # zzan •  last month • 1 min read

쉬고 싶다.
쉬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참 호사스러운 생각이다.

라마단 기간이 아직도 10여 일 이상 남았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잘 지켜 내기를 기원한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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