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스팀시작 3287일

in # zzan •  3 days ago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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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스팀만 한 게 없다.
물론 부분적으로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귀족적인 뼈대가 있는 그런 코인이 스팀이다.

물론 아직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는 못하나 가치의 재평가 혹은 제대로 된 이념을 만날 때 그때는 인정받는 입장에서 인정하는 입장도 되리다.

이건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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